동물은 말을 하지 못하니 물어볼 수도 없어 알 수가 없네. 같혀살지만 먹을것도 걱정없고 아프면 치료해주고 포식자에게 잡혀 먹힐 걱정없이 사는것이 행복한지. 야생에서 자유롭게 살지만 언제 죽을찌 모를 다양한 위험속에 사는게 행복할찌. 글구 사파리라고 해도 비슷한 환경에 놓인 동물이면 모르겠는데. 더운지방에 살거나 추운지방에 사는 동물은 그냥 사파리처럼 두고 먹이만 준다고 제대로 살 수 있는지도 의문.
제가 여수 사는데요. 자연 풍경을 좋아하시면 , 오동도, 향일암, 야간에는 해양공원, 낭만포차, 가 좋아요,
그리고 향일암은 아침 일찍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오후에 가면은 요즘 날이 더워 올라가는데 엄청 힘드실거에요, 그리고 향일암 갔다가 나오는길에 작금카페 를 추천합니다 ^^ 향일암은 여수시내에서 들어가는데 꽤 오래 걸리니 주의 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