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보고 싶은 컨텐츠를 선택할 수 없고 강제로 자동재생이 된다는 점.
유튜브 쇼츠 내리다 보면 간혹 교통사고 나거나 총 겨누는 영상 나오는데,
내가 이딴거를 왜 봐야할까요? 유튜브: 응, 그냥 봐.
틱톡도 벌레 잡는 영상도 뜨고, 징그러운거 뜰때가 있는데, 틱톡: 응, 요즘 핫한 영상인데 그냥 봐.
본인의 의지로 미리 제목이나 썸네일을 보고 거를수 없다는거.
아이들 정서적으로도 별로 안 좋을것 같은데,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적어도 컨텐츠 필터링 시스템이라도 제대로 만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