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가 저들의 하이브라는건 이미 뻔한 사실인데,
지들만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지.
아 이젠 정치적 이유로 실드치는 인간군상들까지 생겼던가.
정치꾼이 시키는대로 떠드는 나팔수들.
어제는 페미가 쓰레기라더니 오늘은 감싸안는 인간들.
자기 줏대라고는 없는 인간들.
여가부는 해체해야 마땅하다.
또한 페미니즘은 사라져야 마땅하다.
미래를 위해선 성별 갈등이 아닌 평등을 중시한 새로운 개념을
다시 정립하고, 국민 갈등을 유발해서 이득을 챙기려는
특권 계급들과 다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