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한 영상
김유정씨가 구로에 남아있다는 난민들을 만나기 위해 검은양팀에게 호위를 부탁합니다.
이세하
김유정이 세하를 다시보게 되는군요
세하는 마음이 읽힌게 부끄러운지 쑥스러워합니다.
이슬비
믿음직스런 리더가 든든해보입니다.
은근 석봉이랑 잘 되길 바라는듯
서유리
공무원 유리가 책임감을 느낍니다.
김유정이 '옛써'를 지적하지만..........
제이
능청스런 제이가 유정씨를 놀리는군요
"팔짱이라도 낄까?"(유정씨:화아앗!)
미스틸테인
테인이 나름 유정씨를 띄워주지만....
유정씨의 역린을 건드린듯..?
+보너스
바로 이어지는 김유정 호위미션(뒷부분은 없습니다)
여기에 그 유명한 대사
"천만원! 이천만원!! 삼천만원!!!"
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