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힘내서 영상 하나 더!
보시기 전에 제가 클로저스란 게임을 시작할때
슬비를 먼저 시작했습니다.
슬비 -> 제이 -> 테인 -> 세하 -> 유리
그래서 영상 보시면 슬비가 제일 못하고(두번이나 죽네여)
나중에 한 유리가 제일 빨리 깨는 군요
에어리얼이니 백어택이니, 개념을 아직 파악하지 못한 때라
실력이 영 좋지 않으니
적절히 스킵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세하
알파퀸을 알고 있는 듯 합니다.
더스트가 세하를 탐내는 군요
그리고 칼바크의 얼굴이 붕대로 감긴 이유가, 이들의 짓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슬비
애쉬가 슬비를 탐내는 군요
더스트는 왜인지 슬비를 싫어하고요
서유리
위상력이 늦게 나타난 유리에 대해 흥미를 가지지만
남매 모두 인형으로 가지고 놀 생각만 합니다.
제이
어렸을적 제이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전성기 적 모습과는 많이 다른지 "유니온이 네 몸에 무슨 장난을 쳤나 보지?" 라는 말을 합니다.
미스틸테인
테인의 정체에 대해 전부 파악한듯 합니다.
자신들의 무기로 삼기 위해 도움을 줍니다.
...미스틸테인, 그리고 휘두르는 창도 얻기 위해...
공통적으로 알아낸 사실은
그들은 '이름없는 군단'의 최고위급 간부들이며
'차원종'이라는 이름도 인간들이 임의로 붙인 명칭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모습을 한 차원종이 이들 말고도 여러 있다는것.
검은양팀에게 이쪽으로 올 것을 권유하지만
검은양팀 전부 거절하죠
거절한거에 흥미를 가져서(?) 약간의 선물을 선사합니다.
무사히 돌아온 모습에 김시환이가 기뻐합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검은양팀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