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관적인 영상
'김유정의 문책'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싸우러 가야만 되는 상황이 벌어진 검은양팀
같은 주제로 5캐릭의 대사를 살펴 봅니다.
이세하
가뜩이나 김유정에게 혼난 상황에 놀려먹는 칼바크에게 분노를 선사합니다.
그런 와중에 상황파악이 된 세하는 칼바크를 쓰러뜨리러 갑니다.
이슬비
고등학생 답지 않는 침착함을 유지하며, 칼바크에게 상황 설명을 요구합니다.
정황상 불리해진 칼바크를 상대로 승리를 예견한 슬비는 도발에 응합니다.
서유리
용서할 수 없다는 말에 어처구니 없어 하며, 칼바크에게 따집니다.
공무원이 되기전엔 절대 안 죽을 거라며, 김유정에게 보내달라 부탁합니다.
제이
애쉬와 더스트를 섬기고 있는 칼바크, 그리고 관용을 무시했다는 말에 어이없어 합니다.
애쉬와 더스트의 성격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제이는, 칼바크를 쓰러트리러 갑니다.
미스틸테인
시민들을 지키는 사명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칼바크 때문에 화가 많이 납니다.
칼바크를 쓰러트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마천루 옥상으로 갑니다.
+보너스
마천루 옥상에서 대면한 검은양팀과 칼바크
믿겨지지 않지만 힘이 빼앗겨버린 칼바크의 상태를 보고
결투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