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힘내서 영상 하나 더!
주관적인 영상입니다
캐롤리엘은 영상 뒷부분에서 나옵니다
우정미와 만남 후 에서 이어집니다!
보시기 전
자꾸 무시당하는 감찰요원이 빡쳐서 권력행사를 하기 직전입니다
이 폭주하는 감찰요원을 막아서는 이가 있었으니...
이세하
도움을 줬다는 믿기힘든 말을 하는 유하나에 대한 세하의 감상입니다.
그런 박심현의 반응에도 어이없어 합니다.
그 후 캐롤리엘과 인사를 나누며 현재 상황의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이슬비
상냥하다는 감찰요원의 말을 하는 유하나에 대한 슬비의 감상입니다.
그런 박심현의 반응에 말문이 막힙니다.
그 후 캐롤리엘과 인사를 나누며 현재 상황의 대해 이야기 합니다.
서유리
꽉 막힌 감찰요원을 설득했다는 말을 하는 유하나의 대한 유리의 감상입니다.
그런 박심현의 반응에 어이가 상실합니다.
그 후 캐롤리엘과 인사를 나누며 현재 상황의 대해 이야기 합니다.
제이
감찰요원을 상냥한 오빠라고 불러주는 유하나의 말에 자신의 귀를 의심합니다.
그런 박심현의 반응에 진심(?)으로 걱정해줍니다.
그 후 캐롤리엘과 인사를 나누며 현재 상황의 대해 이야기 합니다.
캐롤리엘의 전용대사가 있습니다!
미스틸테인
"누가 너처럼 귀여운 애를 싫어하겠니" 하며 테인이를 다독여 주는 유하나
아무리 봐도 사람으로 밖에 안 보이는 테인이는 박심현의 반응을 이해 못합니다.
그 후 캐롤리엘과 인사를 나누며 현재 상황의 대해 이야기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