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이 필요한 캐롤 에서 이어집니다!
이세하
데이비드 리의 대한 이름이 처음으로 언급됩니다. 현상황의 대한 세하의 생각입니다.
정미와 서로 오해를 풀기 시작합니다
폼 잡고 있는 세하 앞에 정미가 멍하니.....
이슬비
데이비드 리의 대한 이름이 처음으로 언급됩니다. 현상황의 대한 슬비의 생각입니다.
정미와 서로 오해를 풀기 시작합니다.
평소대로 틱틱 튕기는 정미의 말을 충고로 진지하게 듣는 슬비를 보니
정미가 어지간히 당황한 듯합니다.
서유리
데이비드 리의 대한 이름이 처음으로 언급됩니다. 현상황의 대한 유리의 생각입니다.
정미와 서로 오해를 풀기 시작합니다.
차라리 앞에서 험담하는게 좋다는 직관적인 유리의 말에
정미는 너답다는 듯이 이해해줍니다
제이
김유정의 전용대사가 있습니다. 데이비드와 제이는 사실 전쟁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
정미와 서로 오해를 풀기 시작합니다.
자신을 방패막이로 신강고 3인방을 지켜주려는 제이를 보면서
정미가 조금씩 마음이 바뀌어 갑니다.
미스틸테인
김유정의 전용대사가 있습니다. 착한 데이비드 아저씨가 신서울에 올 때 마중나와줬답니다.
정미와 서로 오해를 풀기 시작합니다.
테인이의 꿋꿋한 의지로 사명을 지키는 것에 대해
정미도 테인이의 사명을 존중해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