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의 주요 에피소드를 다루는 주관적인 영상입니다
이쪽이 내용을 이해하기에 편할 것 같아서 영상을 올려봅니다
데이비드 리와 첫대면 에서 이어집니다
공중 정찰로에서 엔진 설치에
차원종들의 방해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국장님이 잠시 부릅니다
국장님이 근래에 있었던 A급요원의 미심쩍은 행동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잡힌 지부장과 관련이 있을거라 보는 가운데
정상회담 취소도 어쩌면 또하나의 계획이라고 추측합니다
이런 암울한 이야기가 오고가던 중
시가지 주변에 엔진 설치가 완료 되었다는 특경대의 보고와 함께
시가지에 수상쩍은 인물도 포착됩니다
국장님이 A급요원을 데러오라는 명령과 함께, 저항하면 그대로 도주하라는 명령도 내립니다
A급요원 자리에 괜히 오른게 아니라며, 그의 실력을 검증해주는 국장님
하지만 제멋대로 구는 태도는 넘어갈 수 없으니, 검은양팀이 출동합니다
...제이의 관한 데이비드의 전용대사가 있습니다.
A급요원과 조우하게 된 검은양팀
귀찮다는 듯이 넘기지만, 이번에는 순순히 같이 가줍니다
'그 일' 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는 수상한 말과 함께...
서유리
다른 4명과는 다르게 전용대사가 있습니다
상당히 느끼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같이 가주며
'그 일'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는 말을 내뱉습니다
+보너스
남도형 성우의
데이비드 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오 용
공항돌때는 아랫쪽 목소리였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