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관적인 영상
이세하
송은이에게 강남에 재해복구가 시작될 것이고, 오세린은 다른 곳으로 배치 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선배답지 않은 것에 풀이 죽은 오세린을 세하가 기운을 불어넣어 줍니다
오세린은 정의롭고 멋진 후배와 작별을 합니다.
이슬비
송은이에게 강남에 재해복구가 시작될 것이고, 오세린은 다른 곳으로 배치 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선배답지 않은 것에 풀이 죽은 오세린을 슬비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오세린은 예쁘고 강한 후배와 작별을 합니다.
서유리
송은이에게 강남에 재해복구가 시작될 것이고, 오세린은 다른 곳으로 배치 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선배답지 않은 것에 풀이 죽은 오세린을 유리가 기운내라며 등을 두드려줍니다
오세린은 예쁘고 터프한 후배와 작별을 합니다.
제이
송은이에게 강남에 재해복구가 시작될 것이고, 오세린은 다른 곳으로 배치 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선배에게 폐를 끼쳤다고 생각하는 오세린을 제이가 좋은 말로 기분을 풀어줍니다
오세린은 항상 이상적으로 생각하던 선배와 작별을 합니다.
미스틸테인
송은이에게 강남에 재해복구가 시작될 것이고, 오세린은 다른 곳으로 배치 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선배답지 않은 것에 풀이 죽은 오세린을 테인이가 등을 토닥이며 기분을 풀어줍니다.
오세린은 예쁘지만 어른스러운 후배와 작별을 합니다.
오세린과 작별 후 관리요원에게 재해복구를 위한 브리핑을 듣습니다
특경대와 유니온의 재해복구팀이 수복작업을 하는 동안
검은양팀은 주변의 차원종 잔당들을 소탕하는 작전이 될 것입니다
복구를 시작하고 있는 재해복구본부로 이동을 위해
선우 란 요원에게 갑니다.
선우 란 요원에게 '천천히'이동을 부탁하지만....
천천히 가자는 사람을 태우고 전속력으로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선우란이 각성하며
검은양팀은 단말마를 지릅니다
미스틸테인
선우 란의 전용대사가 있습니다.
"이 누나가 널 천국에 데려다 줄께!"(?!)
감사합니다.
※세월호 2주기입니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