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한 영상
플레인게이트 정도연과 관련 된 서브퀘입니다
서브퀘이니 더빙은 없습니다
※720P에 전체영상으로 보시면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세하
정도연에게 갖다준 알라우네의 머리카락으로 세하의 잠재적인 '아름다움'을 형상화시킵니다
화면의 떠오른 여자애의 정체는 바로 '마르시아'라는 2D캐릭터로
감회가 새로운 세하가 마르시아를 살리기 위한 눈물겨운 추억을 들려줍니다(...)
이슬비
정도연에게 갖다준 알라우네의 머리카락으로 슬비의 잠재적인 '아름다움'을 형상화시킵니다
화면의 떠오른 20대 후반 인물의 정체는 바로..........
숙연해진 정도연이 사과하지만, 슬비는 자신의 마음속의 아름다움에 오히려 기뻐합니다
서유리
정도연에게 갖다준 알라우네의 머리카락으로 유리의 잠재적인 '아름다움'을 형상화시킵니다
화면에 떠오른 갓난아이 두명의 정체는 바로 유리의 '쌍둥이 친동생'들입니다
귀여웠던 어린 동생들의 모습을 추억하며, 정도연과 함께 감탄합니다
제이
정도연에게 갖다준 알라우네의 머리카락으로 제이의 잠재적인 '아름다움'을 형상화시킵니다
화면에 떠오른 상처투성이 10대 소녀의 정체는.....
아직도 잊지 못하는 자신을 한탄하며, 정도연과 제이는 서로를 위로해줍니다
한때 시끄러운 논쟁이었던 서브퀘였습니다
저 10대 소녀의 정체는 '알파퀸이다' 라는 추측이 오가지만
신빙성 없는 추측일뿐, 소녀의 정체는 말그대로 제이만 알 것입니다
미스틸테인
정도연에게 갖다준 알라우네의 머리카락으로 테인이의 잠재적인 '아름다움'을 형상화시킵니다
화면에 떠오른 인물은 바로,,,정도연입니다!!
테인이에게 오해가 생기기 전에 김가면이 나타나더니, 화면의 인물이 '김가면'으로 바뀝니다
주변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테인이의 순진무구함에, 정도연이 감탄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