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신호부터 잘못됨 개같은 퇴근시간되면 저기로 넘어가는 차는 많은데 저 끝에 신호는 좀나 짧아서 차가밀림 이 시불것들은 앞차 밀려있음 정지선에서 지키고 풀리면 넘어와야하는데 이 십쉐들은 그냥 꼬리물기로 처 물고 있음 아 꼬리물기로 길막해서 신호 4번이 바뀌는동안 가질 못함 아 개빡
부산 살지만 운전하기 진짜 지랄같습니다. 강서구나 해운대, 기장쪽은 그나마 도로 정비가 나름 잘 되어 있어서 운전 할만한데 구도심, 즉 서구, 중구 쪽은 완전 헬.. 산복도로 지나가면 가슴이 철렁철렁 거립니다. 길도 좁고 구불구불에 운전 좀 해봤다해도 초행길이면 뭐 이딴 길이 다있나 할겁니다.
저렴한 안드폰 (LG G1, G2) 쓰다가, 외국에서 폰 망가져서 급하게 애플스토어 들어가서 아이폰6s 정가 다 주고 바꿨었네요. 당시 120정도 줬던거 같은데... 6년 쓰고 이번에 A52s로 바꿨습니다.
아이폰 오래 쓰다 안드로이드 쓰니까 역시 아이폰이 좋긴 하더라고요.
은행 앱 깔아도 뭐 이상한거 더 안 깔고, 딱히 UI튜닝 같은거 안 해서 그냥 아이폰이 만지기 편한 것도 같고...
이번 아이폰 13이 램이 4기가 밖에 안 되서 오래 못 쓸꺼 같아서 다음 아이폰 14기다리는 중입니다. 아이폰6는 1기가 였고, 6s는 2기가 였는데 지원 연수 차이가 워낙 어마어마해서...
부모님도 다 아이폰 7plus로 바꿨었는데 아직까지 문제 전혀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에 익숙해지면 부모님 효도폰도 아이폰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막 찍으면 사진 잘 나오고, 가족으로 애플 클라우드 가입하면 사진 보관도 잘 되고, 그냥 정말 폰으로만 쓰기에는 아이폰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긴 합니다.
단, 2~3년 지나면 배터리는 한 번 돈 내고 갈아주긴 해야하겠더라고요. 저는 게임 많이 해서 2년 마다 갈고 있네요. 6s배터리 3번 교체했습니다 ㅋㅋㅋ
문제는 일반 손님들이 아니라
바이럴 업체들이 점수장난질을 친다는거.
그러다보니 4.x 점수가 기본이 되버림.
3.x 점수대의 음식점들 보면 리뷰가 몇달전 리뷰고 그럼.
그만큼 안시킨다는거.
바이럴이 사라지지 않는이상
맛있고 문제없으면 5점을 주는게 맞음.
문제가 심각할때는 1점 줘서 다른 손님들도
주의할수 있도록 경고하는게 맞고.
이런 비정상적인 점수대가 정상이 되버리고 문화가 되버린건
바이럴 마케팅이라는 쓰레기 직업이 버젓이 활보하도록 냅둔
영향이니, 이제와서 돌리기는 글렀고,
그러니 평가 점수를 주기보단 평가문을 작성하는게 맞고,
점수는 5점 아니면 1점으로 필요한 이유가 있을때만
차이를 두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