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답답한건 그럴일 없죠 안바뀌어요 하면서 희망의 끊을 놓는다는것
젊은이들이 아무런 패기도 보이지 않는것 바뀌지 않아도 나 스스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점점 줄어드는거 같아 참 씁쓸하네요.. 제 생각엔 바뀝니다
점점 조금씩 바뀔거라고 믿습니다 나부터 내 주변부터 바꿔나가면 언젠간
바뀌겠죠 나라가 흥하던 망하던 언제나 대한민국에서는 안보이는 곳에서 또는
가장 힘든일을 스스로 도맡아 하시는 분들이 늘 존재했습니다 안중근 의사처럼
눈에 보이는 일을 하신분만이 애국자 아닙니다 작은곳에서 부터 나라를
위해 뭔가 노력하는 것도 애국자 전 그런 의미의 애국자가 되렵니다 우리
젊은 이들부터 패기를 잃고 어두워져서는 안됩니다 과거는 얼마나 이나라가
찬란 했길래 나라를 지키는 분들이 계셨을까요 어두울수록 작은 빛은 더 크게
빛나는 법입니다 전 바뀔거라고 믿습니다
아! 소방방재청 신설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