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저번 두경기보단 나아진거같아서 기대중임돠

말은 바로 합시다. 지금은 무시당하지만 예전엔 분명 동아시아 의 맹주 였습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축구를 절대 못하는 나라였습니까?

대박...ㅋㅋㅋ

저도 롤 스킨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ㅠㅠ

가끔 안하던 챔프가 갑자기 재미들려서 하는데 스킨이 하나도 없을때 조금 슬픔 ㅠ

앜ㅋㅋㅋㅋㅋ굿 ㅋㅋ

굳

경찰아저씨이~~~~~~~~~~

엘리는 레OOO (이)다!!!!!

궁금한데 알면 다칠거같아서 시무룩임다..

어느사건으로 오해의 오해를 낳고있는중 ?

1.오미자라는 여성유저가 있는데 어떤 마이퍼가 이 여성유저가 마치 자기와 썸타는 사이인듯양 오프모임에서 말하고 다님.

2.이게 그 여성유저의 귀에 들어가고 어이없다라는 글을 씀.

3.그런데 어떤 사람이 오미자면 사미자지! 라는 농담을 던짐

4.사람들이 농담던진 사람에게 지금 농담할 때냐 라고 극딜함

5.뭐 이런 걸로 싸우냐 다같이 쎅스해! 쎅스! ing....

틀린거 잇나요?

1.오미자라는 여성유저가 있는데 어떤 마이퍼가 이 여성유저가 마치 자기와 썸타는 사이인듯양 오프모임에서 말하고 다님.

2.이게 그 여성유저의 귀에 들어가고 어이없다라는 글을 씀.

3.그런데 어떤 사람이 오미자면 사미자지! 라는 농담을 던짐

4.사람들이 농담던진 사람에게 지금 농담할 때냐 라고 극딜함

5.그러던 중에 어떤 사람이 뜬금없이 예전 사건의 어글러를 언급하면서
여성유저 사건과 물타기 아닌 물타기를 함

6.가만 있던 모 어글러 갑자기 마이퍼들이 하나둘 자기 이름을
언급하면서 여성유저 사건과 전혀 관계없으나 큰 이유없이 욕을 먹기 시작함
(처음 저격글을 남긴 마이퍼가 이 글은 여성 유저 글과 전혀 관계 없다고 말하며
이 어글러를 언급하면서 뜬금없이 저격 공격, 과계의 만행 되새김질)

7. 모 어글러 멘탈 터지고 도대체 내가 뭘 어쨌다고 가만히 있는 내가 언급되고
욕을 먹어야 하냐면서 글 올림.마이퍼들 달려들어서 과거 행적 언급하며 헐뜯음.

8. 그 와중에 어글러가 지금은 거의 잊혀진 여성유저 몇명을 언급하며 비밀이 있다
라면서 발설하려다 이건 좀 아닌것 같다며 게시물을 지우며 사건이 끝날뻔함.

9. 저격글 올린 사람이 먼저 화해를 요청하고 쿨하게 화해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10. 여성유저(오미자) 마이퍼가 어글러 마이피에서 그 비밀이 뭐냐고 계속 물으며 추궁함.
어글성 유저가 개인적인 문제이고 당신은 상관없다.알려지는걸 원치 않으니 쪽지로 대화 하자며
쪽지로 내용을 보냈다는 리플을 담.

11. 여성유저가 쪽지 답장을 하지 않고 공개 리플로 집요하게 비밀 누설을 강요함.

12. 빡친 어글러 이런식으로 남의 비밀을 모두가 볼수 있는 곳에 말하라고 하냐,
민감한 문제이니 쪽지로 이야기 하자고 재차 이야기 함.

13. 여성유저 집요하게 리플레이로 모두가 볼 수 있는곳에서 언쟁을 이어감.
(공개된 곳에서 싸우면 자기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같이 싸워줄줄 예상한듯?)

14. 의외로 다른 마이퍼들이 왜 그런 민감한 문제를 공개된 곳에서 이야기 하라고
하는거냐,어글러라고 해도 이건 이 사람 말이 맞다, 하면서 어글러를 옹호함.

15. 여성유저 갑자기 말을 바꾸면서 자기는 비밀을 말하라고 한적 없다. 라고 말함
(하지만 위의 자신이 단 리플에 버젓이 남들 다 보는곳에서 자신 있음 까보던가
라는 늬앙스가 다분한 직접 작성한 리플이 존재)

16. 여성유저가 아무도 본적이 없는 자기도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는 "나(여성유저)
를 언급한 어떤 리플이 있어서 그걸 설명하라고 말한거지 비밀 말하란게 아님"
이라며 당당하게 태세변환 함.

17. 어글러 갑자기 대인배 기질 발휘하여 그래,오해인가보다 그만하잔식으로 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