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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었삼] 억울한 꿈을 꾸었다 (4)
2015/07/29 PM 02:45 |
군대 근무중 운동장에 b29 처럼 생긴 비행기가 추락하고 내가 비행기를 최초 접하게되었음
최초 들어갈때 초동조치를 하고 비행기안에 들어가서 내부를 보는중
핵폭발이 일어남 그래서 5명이 죽었음(핵폭발인데?????)나의 책임이 됨
내가 모든 책임이 되고 내상관이 (회사에서 가장 친한 형님이 내상관 이었음)
네 책임이라고 몰아붙임 그리고 영창갈 준비를 하고 억울에하며 울고 있었음
먼저 친구들이 면회와서 위로 해주고 그리고 걸그룹이 위문 공연 왔다가
exid의 정화가 같이 울면서 위로해줘서 예전부터 팬이라고 이야기 해줬다
(사실 exid 혜린하고 하니 팬인데... 앞에서 울어주니까 그냥 이야기 한것 같음)
그 다음 군대 감방가기전 가상현실 fps 게임을 하게 되는데 게임을 하다가 또 억울해져서 울고있으니
게임 캐릭터들이 위로 해줬다.......
참 난 좋은 친구들을 두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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