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에 잠도 제댜로 못자고 다리도 잇는대로 아프고.. 날도 우중충해서 계획보다 빨리 공항 도착해서 충전하면서 폰가지고 놀고잇네요
저녁 여덟시 반 비행긴데 도저히 노트북 등에 짊어지고 관광을 또하자니 다리가 작살날거같아서 호텔나와서 네이비피어 둘러보고 점심 느긋하게 먹고 공항왓어요
빨리집가서 다시 귀국할 준비할 생각하니까 캄캄하네요
한국은 이제 날씨가 좀 풀렷나요?
시카고는 진짜 더럽게 춥더군요.. 미시간호수에서 불어오늠 바다바람닽은 호수바람이... 살을 앱니다.. 지금 뉴욕도 추워졋다고하는데ㅠㅠ가는곳마다 추워짐 ㅠㅠ
재밋게 즐기셧길 바랍니다.
날씨가 추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