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에 지금 집과 계약이 끝나서
집알아보고있는데
학기 시작하기 바로 전이라 그런지 집구하기 되게 어렵네요
뭔가 이번엔 한인타운쪽에서 살아보고싶어서 알아보고잇는데
월세가 내 예산을 초과하는 매물은 엄청많은데
1300~1500불 짜리는 더럽게 안보이네요
다 비싼거밖에 안남음 ㅠㅠ
그냥 이집 계약 연장할까요.. 1300불에 꽤 넓은 스튜디오라 살기는 좋은데
주변이 다 쥬이시러시안이라서 돼지고기를 집근처에서 사기도 쉽지않고
주변에 한인마트가 없어서 장보기가 꽤 힘듬 ㅠㅠ
근데 집 매물도 없고 으악!!!
돌아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