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 도착했는데 아버지가 마중나오셔서
저녁때 참치랑 소주먹고 바로 뻗었네요 ㅠㅠ
시차라는게 무시무시한게 술을 그렇게 먹엇는데도 4시 30분에 깨지더군요 ㅋㅋ
오는 동안 승무원 중에 정말 예쁘신 분이랑 얘기도 좀 나누고 물론... 그분은 업무였겠지만 전 좋았습니다 헤헤
이제 한달 조금 넘는 시간 동안 한국에서 이것저것 추억좀 만들고 다시 돌아가야겠습니다!
세상을 열다 접속 : 5438 Lv. 61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