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위닝 다시 시작하기~

저번에 세이브 날린 이후로 일주일 정도 위닝에 손도 안대고 있다가 주말도 되었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패치를 잘 확인 하고.. A.C.NITSALOSKIS 팀으로 코카콜라 리그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프리미어 승격을 목표로 지금 12월 협상기간 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

협상기간엔 누굴 데려와볼까....

[JOGUN]

닥치고 날두 루니 아르샤빈

[My Soul]

뉴캐슬에 앨런 스미스 대박이에용

저는 지금 한시즌 끝냈는데 인터밀란이랑 레알에서 스미스 데려갈려고 안달이네요 ㅎㅎ

위닝에서 스미스가 대유망주로 유명하죠~ㅋ

[BoA]

오오 앨런 스미스.............. 유소년 팀에 있던 시미즈랑 김 종열인가.. 5천만 이나 하더군요 ㄷㄷ
겨울 이적기간동안 재계약을 포기했지요 .. 아깝긴하지만 ㅠ

[Lil(D)Wayne]

스미스가 유망주라... 이미 앨런 스미스는 호화시절에 리즈 를거처 맨유까지 꼬나 화려한
커리어가 있는선수죠 이미 30살이구 빅지성선수와도 자주 경기를 가졌던...
참 미래가 밝은선수였는데 지금은 많이 하락한 ㅠ-ㅠ

[BoA]

그 유명한 '리즈시절'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스미스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