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에서 행복기변인가 하는 이벤트할때 바꿨던 블랙베리 볼드 9000입니다.
한동안 블랙베리를 써야지...하다가 회사 직원들의 자랑질에 못이겨 지른 아이폰..
어쩌다 두가지 폰을 쓰게 되었는데요.. 주로 쓰는건 블랙베리 입니다..
일정관리라던지.. 전화.. 메시지..등등.
아이폰은 재미있는 폰 ~ 이라는 느낌이랄까. 보통은 트위터나 GPS 기능을 이용한 어플을
주로 쓰고 있는데 이런점이 블랙베리의 아쉬움을 덜어주는 부분이네요.
아이폰은 케이스로 iBATT이라는 제품을 쓰고 있는데 묵직한게 단점이지만 스탠드로 세울
수도 있고 급할땐 자체 충전도 가능해서 쓰고있죠.. 밖에 오래 있다가 충전이 급할 경우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