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는 각성 잡아서 일주일에 한 번 있는 합요일에 왕창 때려먹여 포풍성장 시킬 수 있지만 갤던은 카드 소지수 제한이 120장인데다 먹이용 카드 얻는 것 자체도 몹시 어렵다. 한 시즌 죽어라 뛰어 봤자 먹이카드 한 3,400장 정도 얻는데 말이 3,400장이지 절반을 1,2성카드들이 채우고 있어서 레벨업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
좋은 카드 얻어 봤자 실전용 덱 강화가 되려면 꽤나 시일이 지나야 된다는 말씀.
그래서 무과금의 갤던은 여유있고 느긋한 장거리 마라톤 같다고 할까...
하지만 과금인 난 뽑기통 굴려서 먹이카드 충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