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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이런 자질구레한 장난감이 엄청 많았었는데..딱히 버리거나 누구 주진 않았었는데..문득 생각하니 하나도 안보이네요 어디갔지??? ㅋㅋㅋ은근 사진빨 잘 받는것들인데 막상 안보이니 아쉽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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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공기압경고떠서 보니 펑크 ㅋㅋ
비오는데 우연인지 펑크 난 곳은 계속 안 보이고.
어찌저찌 휴대용 공기압넣는걸로 바람넣고 조금 달리다가. 빠지면 다시넣고 반복해서 겨우 비 안맞는곳에 차 세우고,
차 살때받은 임시 펑크킷(액체넣는거)로 급한불은 껏네요.
평소라면 바로 가까운 정비소로 들어갈텐데, 요일이라 다 쉬어서. ㅜㅜ
지렁이는 가지고 있어도 정작 직접 사용하기엔 쉽지 않네요.
이따 시도해보고 답없으면 보험 불러야 할듯.. 아 귀찮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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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선 메인 테마가 정권교체가 된점.
사실 여기에 민주당이 같이 올라탄 시점에서 이미 게임 끝난거죠.
민주당은 죽이되든 밥이되든 정권옹호하면서 밀어줬어야 했다고 봅니다. 덕분에 지금 대통령도 실패한 부동산이미지만 남았고 중도층은 정권교체에 힘이 실릴수 밖에 없는 모양세가 되었으니까요.
2.비호감 선거 포스터 사진.
1번 솔직히 너무 간신배처럼 나왔어요.
정치 저관여층은 사실 포스터본 첫인상으로 호불호가 갈려서 찍는 경우가 많은데. 사진이 너무 전형적인 간신배 악당처럼 나왔죠. 생긴것 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평도 있지만..;;
ps>이명박 박근혜때도 그랬지만
확실히 메인 프레임이 정해지면 어떤 강력한 네거티브도 안먹히는거 같습니다. 차라리 불리한 프레임을 부수고 유리한 프레임으로 덮어쓰는 전략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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