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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백만년만에 지인들 만나고 있는데요.
데려다주는 곳들이 다 좋네요
다대포
기장지나서 어딘가
기장
온김에 반가운 얼굴들 잠깐보고 가는정도 생각했는데
휴가온것같이 제대로 여행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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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데..
배경음악으로 이상한 아저씨댄스곡이 나와서
겨울바다처럼 혼자 똥폼잡고 거닐기엔 안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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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정원이 마치 비밀의 화원 같은 느낌이라 엉청좋았었는데요
이번에 지인추천으로 가본 카페도 정원이 상당히 좋더군요
사실 여긴 메인은 빵이라
이름도 빵집인데 옥상테라스도 이 정원덕에 경치가 상당히 좋더군요..
단지 이렇게 야외가 좋은곳은..
아직. 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더버요... ㅜㅜ
결국 멋진 테라스 놔두고 시원한 실내에서 먹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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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로 휴가왔습니다
평소 휴가는 휴양목적으로 숙소에서 딩굴딩굴하기만 했는데 이번엔 하루정도 경주 관광을 하고있는데요
가끔 이런 관광여행도 좋네요.
날씨도 끝내주고.
하늘이 너무이뻐요
그런데 이젠 낮에 어디갈 엄두가 안나네요
너무 더워서 처력소모가장난 아니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어제보단
오늘밤이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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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에서 벚꽃이 가득 피었네요
아직 만개는 아닌데 개나리는 아직 덜져서
오히려 노랑과 하양의 조화가 좋아서 좋네요
강남구쪽 부분은 무슨 벚꽃축제같은걸 벌여어
푸드트럭이랑 임시 가계들이랑 잔뜩들어섰네요
하지만 행사 타겟층이 조금 높네요 ㅋㅋ
적어도 한 삼사일은 계속 보기 좋을거 같습니다.
여의도에서 사람들에 치이지 마시고 양재천추천!
근처 데이트하기 좋은 맛집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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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쪽으로 안가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