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nk♡] 120211 PSvita 윤뽀미(직캠)(SWF autoplay)

아 비타행사 애들 전부다 이뻣는듯 ㅠ

뽀미가 춤출때빼고 제 맴을 설레게 할줄이야 ㄷㄷ


출저 : 핑갤 연리지(승연리지 유명하신분)님

[사자비]

앵콜 신청 받을때 "그냥 들어가라!" 라고 하신 분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 들더군요...
호응을 안해줄거면 그냥 조용히 있지 그 좁은 공간에서 그렇게 큰소리로 그런 말을 해야만 했던지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요.

ㄴ괜히 상처 받진 않았을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애초에 시작은 행사에 참가한 다른사람을 배려하지 않은 무개념 팬들의 높은 데시벨
응원에서 시작된거라 어떻게 그 사람한테 머라하기도 그러네요. 다만 다음부터는 무분별한 응원의 팬덤은 사라져야 겠죠.
이번계기로 조금더 성숙된 팬덤의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랄뿐이고..
더불어 핑순이들도 이런 야유를 받아본것이 처음일테니 팬의 안좋은 행동은 결국 자신들이 책임져야하는 부분도 있다는걸 아는 계기로 삼고
상처 받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예전 걸스데이 직캠때 이 야유의 몇배는 더한 야유를 받으면서도 웃으며 무대를 즐겁게 마친 민아와 소진이 지혜가 대단한것 같네요.

아 이쁘다 계속보고있네..

[The티파니♥]

뽀, 뽀미닷!!!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