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영상에서 힘이 느껴지지 않습니깤ㅋ 애들 아이컨택도 잘해주고~ 손가락을 카메라로 찔러주죸ㅋ
더불어 먼가 다들 아는 노래라고 다른 응원구호는 알지도 못하니까 MyMy는 같이해주기도 하죠ㅋㅋ
무대전 설명해줬으니까 하는거지요~ㅋ
특히 뽀미보면 평소보다 더 열심히 추고 즐기는 모습이죠~
마지막 은지 애드립부분에서 백싸운드 남성분의 '미쳤다 미쳤어!'말이 인상적~ㅋ
이번 행사에서 여주대 OT갔다오신분중에 에이핑크 팬된 분들 많다고 합니닼. 막 이제부터 에이핑크 팬하겠다고 하더군요.
핑순이들의 매력을 알아버린거겠죠ㅋ 사실 직캠은 14일날 직캠이고 이 다음날에는 전 게시물에서 언급했던 남성분
한분 추첨해서 노래불러주기 이벤트도하고(위시리스트 얜 먼 복이여 ㅠ) 다른 이벤트도 하고 디게 잼있었다고 하네요.
행사장에 있던 여성분들은 주로 은지한테 놀랐다고 하더군요. 노래 잘한다고.
머 간단 정리하면 이번 행사로 에이핑크도 일반 행사 잘 소화하는 프로가 되간다는 느낌이랄까요.
즐길줄아는 모습도 좋아보이네요. 오히려 지난번 비타행사이후로 맨탈 강화가 된 느낌이기도 합니다;
진짜 다음행사는 꼭 달려가고 말겁니다. 안그래도 사촌형한테 카메라빌려달라고 예약했네요ㅋㅋㅋ
위글을 포함한 앞의 3개개시물 글은 제 개인적인 예상이나 평이 아닌 웹 오프 사람들 및 직캠 직찍분들의
여주대학교 행사 후기 및 이야기를 보고 작성한 것입니다.
하여 거진 행상 분위기를 느껴보시라고 쓴거니 과장되기는 하였어도 거진 사실입니다. 참고하시길.. |
오오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