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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마영전 50일정도 했는데.. (4)2010/10/29
•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고코라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더라.. (5)2010/10/29
•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새벽에 카드까긔 (4)2010/10/29
•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대호를 제물로 소환 (6)2010/10/28
•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국대카드 선물 까기 (3)2010/10/28
•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넌 나에게 아주 신선한 빵을 줬어. (5)2010/10/28
•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오늘 뽑은 카드 (4)2010/10/28
•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피가 마르는 시즌.. (8)2010/10/26
•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이번 시즌 라인업 (0)2010/10/24
•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평범한 카드는 거부합니다. (5)2010/10/23
•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오늘은 흥하는날 (6)2010/10/23
• [프로야구매니저] 양승호 롯데 감독 "날 부른 것은 우승시키라는 뜻" (7)2010/10/22
•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선카 대박.. (6)2010/10/22
• [ETC] 망영전 (6)2010/10/19
• [D&F] 6번째 만랩 (3)2010/10/17
•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이사람은 마무립니다. (1)2010/10/15
•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난 이런 이벤트가 제일 싫더라 (2)2010/10/15
• [프로야구매니저] 롯데의 유력한 새감독 (5)2010/10/14
•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점검이 끝나고 카드깡 (4)2010/10/14
•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제구=방어율 (5)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