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탐 7시간 30분 끊고 스탠다드 난이도로 엔딩봣습니다.
7부터 이어져서 끝맺음까지 좋앗습니다. 플레이 스타일도 7만큼 답답하지 않고 아쉬웟던 액션성도 챙겨서 재미있엇습니다.
조금 아쉬웟던점은 보스급들 분량이 균등하지 않고, 초반에 드미트리쿠스 저택이 좀 긴느낌이고
다른 보스급들은 짧아서 아쉬웟습니다. 4명의 보스가 캐릭터성은 괜찮앗는데 금방 소비되는 느낌이엇네요.
전체적으로 재미있엇고 바이오 하자드는 딱 이정도 액션성에 공포감이 좋은거같습니다.
이제 남은 로즈 DLC 해봐야겟네요.
빌리지 시리즈는 여운이 공포게임같지 않은 훈훈함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