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더우니까 소름돋게 해드리겠습니다

그러지마

[모게코 Pieces]

언듯보기엔 감독 바꾸면 좋을것 같지만 짧은 기간동안 선수 선발하고 따로 키워야하니까 오히려 악수가 됨. 눈치빠르고 경험많은 사람이라면 짧은 시간에 갑자기 자기 스타일에 맞춰서 준비한다는게 불가능해서 좋지못한결과로 아시안컵 감독직은 경력에 독이 된다는걸 눈치채고 감독직을 거절할텐데 결국 남은건 협회에서 강제로 시킬만한 무명의 감독. 홍명보를 짜를 생각으로 가득찼더라도 최악보다는 차악을 한다는 전략으로 일단은 아시안컵까시 시키는게 나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