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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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확밀아 위키싸이트에서 내 카드레벨을 보자. (0) 2012/12/20 PM 09:54

http://w.livedoor.jp/kssma/d/%a5%ab%a1%bc%a5%c9%a5%b3%a5%ec%a5%af%a5%b7%a5%e7%a5%f3-%cd%c5%c0%ba

크롬에서 보면 번역다 됩니다.

여기서 자신의 카드가 어느정도 레벨인지 파악해보세요.

기타 다른 정보도 자세히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확밀아 화보 2권째가 나오네요.

어흑 또 지갑이 얇아지는 소리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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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밀리언 아서 같이 해요~ (2) 2012/12/20 PM 06:06
다른 분들이 잔뜩 글을 올려주셔서 적을게 남아있겠냐마는

팁아닌 팁으로는 3/3/3 카드 배열에 같은 계열의 카드를
순서나 서브시나리오의 카드를 배치하면 콤보가발생하지요?

거기에 스킬 발동도 있는데 체력을 채워주는 카드도 있습니다.

내 포인트가 바닥을 길때 포인트를 채워주면 참 고맙지요.
하지만 스킬은 확율과 순서로 발동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체력을 채워주는 카드는 뒤로 배치해주는편이 전투에 유리합니다.

이상 되도않는 팁이었습니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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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에네스    친구신청

acami님도 아서 하시나 보네요 ㅎㅎ
전 일섭이라 ㅠ.ㅠ

acami    친구신청

라이네스//저도 일섭은 하고 있어요.
[유머/기타] 허탈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힘내봅시다. (1) 2012/12/19 PM 11:01
지난 2년간 많은 분들이 시대를 바꾸려고 노력했고

그로인해 단지 정부에 비협조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얼토당토 않은 죄를 만들어내 억울한 형벌을 받은 분들도 많았습니다.

정부의 정책이 올바르지 않다고, 저 정치인이 부패를 저질렀다고 말하면 그 사람을
고소하고 비밀리에 수사하고 또 언론의 힘을 이용해 비방해왔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사라지고 민생의 생계를 손에 쥐고 자기들 하고 싶은데로
철권을 휘두르고 각종 얼토당토 않은 규제와 법으로 국민의 입을 막고 자유를 침범했습니다.

그걸 바꾸기 위해 노력해온 2년인데

퇴보한 민주주의를 되돌리자고 힘써온 2년인데

너무나도 허탈하네요.

저들은 돈과 이권을 보고 몰려든 과거의 망령들을 모아 결집했고
앞으로 그 망령들을 상대로 처절한 5년을 보낼걸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합니다.


이 날만을 바라보고 달려오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비록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진 못했지만, 압제가 또 우릴 짓누르겠지만
그래도 이땅에 사는 이상 도망칠 수 없는 법.

힘내서 과거와 같은 잘못을 또 반복하지 않도록 다시 힘내봅시다.




P.S: 아청법/셧다운제 개씨발새끼.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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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친구신청

햄냅시다.
[게임] 월탱 한국섭 고민이네요. (4) 2012/11/18 AM 02:21

북미섭을 딱히 한국섭에 옮길 생각은 없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야근많은 직장인 특성상 한국에 따로 부계정두고 키우기도 만만찮네요.

아아 고민이네요..

그냥 한국섭 망해버려라!!

라고 하면 어그로 끄는거겠죠?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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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un_hae    친구신청

하다가 나중에 옮기면 되는데요

ANTI-JESUS    친구신청

올ㅋ 데칼 상대방도 다 보이나요?ㅋ
수위만 어느정도 지키면 왠만한거 붙이고 달려볼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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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안보여요..

의사양반    친구신청

ㅇㅇ 어그로임. 이전 고민은 정식오픈 이후에 해도 안늦을거같아요. 그때쯤되면 동접자수도 얼추 나올테고 분위기도 보일테니... 욕설이야 뭐 북미나 국내나 도찐개찐이고
[취미] May'n 내한 공연 다녀왔습니다. (2) 2012/09/16 PM 10:34


영상은 오늘 공연과는 상관없어요,., 그냥 분위기 상.

불타는 2시간이었네요.
아직도 팔이 욱신 욱신 거립니다. ww^^

콘서트는 거의 1년만에 다녀온 것 같네요.

그리 자주 다니는 건 아니지만(원하는 가수의 콘서트가 그다지 없기도 하고)
갈때 마다 느끼는 건 정말 가기 잘했다는 겁니다.

그 동안 이래저래 고민거리도 많고 스트레스도 쌓여있었는데
후련하게 풀고 온 것 같네요.

May'n은 정말 좋아하는 가수 이기도 하고 작년 콘서트는 참가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서
이번엔 작정하고 즐겼죠.

3~400명 정도의 작은 공연장이라 사이타마 아레나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좁은 공간이라 May'n의 얼굴도 더 가까이에서 볼수 있었고 공연장의 열기도 후끈 느낄수 있었습니다.

특히 멘트를 한국말로 진행해서 놀랐어요.
간단한 문장들이었지만 이런 작은 무대를 위해서 공부했을 정성을 생각하니 감동이...
일본어로 이야기할때도 또박또박 천천히 말해줘서 일어문맹인 저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대메너도 좋았고 관객들의 호응도 열광적이라
분위기 타기에도 좋아서 라이온이나 겟레디 같이 익숙한 곡은 정말 목이 쉴정도로 따라 부른거 같습니다.
M레볼루션의 수건돌리기도 즐거웠어요, 우헤헤헤

특히 족히 4~50대는 되어보이는 아저씨 몇분도 있었는데 정말 정열적으로
팔을 흔드시더군요.
나이들어서도 자신의 인생을 즐기는 그 분들을 보니 정말 부러웠습니다.
과연 나도 그 나이에 그분들처럼 할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
(이야기를 들어보니 무려 일본에서 단체 투어로 오신 분들이라고...
월드투어인데다 자국 가수인데도 굳이 한국까지 와서 공연을 보는 그들의 정열이란..!)

덕분에 분위기에 휩쓸려 그 비싼 티셔트니 타올에 앨범까지 더블로 구매해버렸습니다.
아아 내 생활비가.....

하지만 후회하진 않아요! 그만큼 즐겼으니 퉁쳤다고 생각할래요.

내일이면 또 일이나 해결되지 않은 고민거리로 끙끙대겠지만 그래도 지금 이순간만큼은 여운을 즐기고 싶네요.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도 와줬으면 해요!

월드투어라 내년 공연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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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arus    친구신청

마크로스 노래들이 다 좋아서 한번 가보곤 싶은데
하긴 마룬5 횽들 공연도 못가는 판에 ㅠㅠ

acami    친구신청

저도 이 공연으로 이번달 생활비가 제로가 되었습니다...

2주나 남았는데 캄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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