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맥주 한잔 처묵하면서 생각한건데
요근래에 몸이 점점 않좋아 지는거 같고-_-;
11년 장염1, 지독한 감기몸살2
12년 장염2, 지독한 감기몸살1
3월인데 벌써 이렇게 비실비실하고
병원을 가봐야하는지 참 예전엔 별 의식 안했는데 누을때마다 가슴을 누가 누르는거 같은 느낌도 들어서(꽉 조이는 느낌이랄까요)
회사생활하는데 좀 무리를 하는건지도 모르겠네영
8:30~9:00에 출근해서 거진 7시나 되야 퇴근하고 점심시간에도 쉬지도 못하고 일하는 상황
어제 마트에서 딸기 4500원짜릴 1000원에 사서 처묵하며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