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학교 아직 졸업은 못하고 휴학중인데.. 뭐 이건 있으나 마나한거고
25살에 입사했으니 벌써 3년이 지났네요-0-; 입사할땐 부랄 친구들도 다 학생이였고 학교다닌다는거에 조금 부러움을 느끼긴했는데.. 이젠 다들 졸업할 나이고 취업 걱정들 좀 하더라구요 이젠 반대가 된거같아요
부랄 친구 셋중
A - 방송국 일하는중 연출
B - 학교 이제 졸업 취업 준비중
C - UDT 전역 해외 용병 나갈라고 준비중(경호원?)
그리고 30되기전에 1억 모아보고 싶어요 가지고싶은것도 사보고 싶구요 ㅎㅎ
2010.11.15 입사했고 입사하고나서부터 적금 시작해서 꾸역꾸역 모았습니다.
이제 곧 적금 만기인데 기대됩니다 히히
앞으로 회사에서 짤릴지 그만둘진 모르겠지만.. 주는건 잘 받아서 열심히 모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