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옼.
2년 약정을 겨우 2개월 남겨놓고
어제 밥먹으러 가는 도중 저의 아이폰님이 그동안 우울증에 시달리셨는지
그만 시멘트 바닥으로 다이빙을 하셨습니다.
젠장!!!!!! 약정말년에 액정파괴라니!!
약정말년에 액정파괴라니!!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건 아이폰님을 귀에 대면 액정 유리에 베일 듯 한 것 빼곤
다른 기능들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거네요...
그냥...2개월을 버텨?
아니면....어차피 바꿀 거 그냥 바꿔..??
아,들어오는 돈도 없는데 돈 나가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