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면서 항상
이어폰 안끼고 소리 키고 게임하는 사람 몇몇있음
이들은 남한테 피해가 갈거라는 것을 생각 안하는 건가요
진짜 안하무인이라고 생각해요
게이머로써 이런 거지같은 사람들이 나쁜 의식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과 같은 게임 중독은 마약 중독과 같다
근데 게임 중독도 아닌것도 아닌 저로써는 이해는가요
주변에 게임 전혀 안하는 사람이 좀 있는데 항상 그런말을함
"수업끝나고 피씨방 가는데 진짜 시간낭비 같다."
"게임 별로 재미도 없고 왜 하는지 모르겠다."
근데 요지는 그런 사람들이 게이머들이 주변에 피해를 막 피해를 주면 사회적 문제로 보는거죠
엄마 아빠 입장에선 사회적 문제로 보이기도 하고 실제로 제가 어릴떄 저희 부모님도 그랬고
결론은 공공장소에서 피해 줘서 게이머 망신 좀 시키지 맙시다.
요약
1 공공장소에서 게임 스피커를 막 켜놓는 사람이 있음
2 같은 게이머로써도 싫음
3 그만 망신 시켜요
게임중독법은 그런거 때문에 만드려는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