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휴가에 하루가 지났다...
주말까지 합하면 3일째...
주말엔 바다에 다녀오고
오늘은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두번째 보고 왔습니다.
2번 본 결론은 해피(노말)엔딩설을 믿겠습니다.
몇 몇 중요한 신의 편집 때문에 여러 해석이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ㅎㅎ
아무튼 인셉션이란 타이틀이 영화 끝나고 한번 스탭롤 중간에 한번 마지막에 한번 올라오더라고요.. 3번이나...?
마지막에 NON, JE NE REGRETTE RIEN 노래가 나오는데
점 점 느려지면서 끝나는게 ...흠...
아무튼 이번주를 지나면 아이맥스로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얼른 보고 왔습니다.
이제 남은 휴가일동안 건강검진도 받고 코딩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