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念無想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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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내 전용 피시방 완성~ (8) 2014/10/03 A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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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민원인에게는 친절하게!! (1) 2014/09/27 AM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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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빠레,뱃고동,뻐꾸기] 앓느니 내가 한다!! (4) 2014/09/25 AM 12:19
얼마전에 일잘하고 트러블 없던 첫번째사수가 갑작스레 다른곳으로 이동하고 근무개월수도 얼마안나는 반장이 사수로 왔다..

나이 많고 컴터기초지식도 후달리고 늦깍이에 들어온 우리사수.
구급대원과 기관은 현장출동시 호흡이 정말 중요한데...
처음부터 뭔가 삐거덕 거렸고
게다가 이양반...현장업무능력이 묘하게 떨어진다.
기관이 최우선적으로 판단해야할영역을 필요이상으로 자기기준으로 맞추길 바라질않나
간호사생활 십년가량한거치곤 환자상태가 약간만 안좋아도 지나치게 긴장해하는 모습이라든가...
환자상태기록 남기는것도 느리고...
어느정도는 조율로 맞출건 맞춰가는데 내가 해줄수없는 부분은 어찌 답도 없고
행정업무는.후.....
모르면 적극적으로 배우려해야할텐데 팀장님이 시키는 일할때만 적극적이고 그외에는 그냥 그때그때 닥치는데로 하려기에 얄팍한 내지식도 가르쳐주길 포기했음.
교대마치고 일조금이라도 배우고 가려는 나보고 빨리가자고나 하질않나...
지식을 요하지않는 잡무는 나름 저극적이니 냅둬야겠음.
자기만 점점 도태되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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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ydegu    친구신청

손발이 안맞는 사람과 일하는 것만큼 괴로운게 없는데 ㅠㅠ

無念無想    친구신청

적당히 맞추고 의수의족 달아서 생활중입니다 ㅎ

미키쿠마    친구신청

저도 손발 안맞는 사수랑 해서 결국 일 그만뒀습니다

無念無想    친구신청

현재로선 저보단 그사수를 다른쪽으로 밀어내는게 가능할정도지만...
그냥 나혼자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일합니다.
[내방] 조용하게 살순 없는가... (1) 2014/09/21 P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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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통장 서버에 추석 보너스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10) 2014/09/04 AM 12:38
추석을 기점으로 로그아웃과 동시에 통장 서버점검 예정...
부모님, 할머니,조카,신세진 고모 그외 선물...
나 자신을 위한 선물 살돈도 안남는게 유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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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뽕따이    친구신청

토닥토닥...전 밀린 임금도 못받았답니다...저를 안주삼아 위로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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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ㅜㅜ

kth505-586    친구신청

아오 임금도 안주는 사장 시발넘아 ㅠㅠ

Sandwitch    친구신청

추석 보너스님이 강퇴당하셨습니다.

無念無想    친구신청

아....

MarshallMathers    친구신청

얼마 안들어오겠지만 그거라도 기다리는 중..

無念無想    친구신청

없는거보단 좋겠죠 ㅜㅜ

MarshallMathers    친구신청

성과금 광탈하고 상여금으로 플4나 사볼까 라고 전부터 계획했는데

역시 인생이 막상 닥치면 계획이 확 틀어지기도 하네요 ㅠㅠ

괜히 내 플4 날아간 느낌

無念無想    친구신청

ㅜㅜ 저도 남은거라곤 식용유하나뿐인듯...

악력    친구신청

보너스는 분명 자신을 위한 보너스여야 할진데.. 보너스 너 마저 다 퍼가다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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