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念無想 MYPI

無念無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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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현장교육 2일차... (2) 2014/03/18 PM 09:08

첫날 체력단련시간에는 눈앞이 하얗게 변하는걸 봤으며
2일차 요구조자2인운반법중에는 내한몸 가누기도 힘듬을 느낌..

방화복에 공기통을 멘상태로 사람을 끌어봤는데 이건뭐 으앜...


아이고 전신이 다 아프구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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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친구신청

소방공무원이신가요?

파이팅!

無念無想    친구신청

아직은 교육중이죠..ㅋ
[학교에서...] 소방노래가사 (0) 2014/03/16 PM 02:36
1.너를 구하리라

낮과 밤 물과 불 번갈아 싸우며

내 청춘 불살라 너를 구하리라

소중한 한 생명 지키기 위해

오늘도 방화복을 차려 입고서

타오르는 불길 향해 달려 나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매서운 연기속 가녀린 숨결도

불 사나이가 구하리


2.어라가

횃불처럼 세상을 밝히는 젊음
용기와 열정으로 넘치는 기운
명예로운 파이어스 정신이어
자랑스런 소방의 밀알 되리라

해태의 방재이념 지표로 삼아
영광스런 소방의 초석 되리라

아아아아 소방인이여
그대는 세상 모든 이의 빛이어라


3.사랑의길

(선창) 그대 소방을 왜 선택했나
(후창) 멋진 사랑을 하고 싶어서

(선창) 그런 사랑을 누구와 하고 싶은가
(후창) 위험에 처한 사람은 누구나 좋아

(선창) 힘든 길인지 알고 택했나
(후창) 아무나 할 수 없어서 좋아

(선창) 너무 힘들어 지치면 어떻게 하지
(후창) 숭고한 사랑 위해서 힘을 내야지

(합창) 우리를 기다리는 생명이 있는 곳
그곳이 우리사랑 펼쳐지는 곳
아무리 어렵고 힘든 길일지라도
소방은 내가 택한 숭고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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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계룡대에서 점심&피엑스에서 산것들&잡설 (6) 2014/03/13 PM 11:10

국립묘지 현충원가는길에 계룡대에 들러서 견학..


위사진 계룡대에서 먹은 점심.
맛은 평균적인 급식밥맛.불만은 고기를 한숟갈 떠줌 ㅡ,.ㅡ
아래 피엑스에서 산 과자들(건빵은 부대에서 준 기념품)
아이스콘1+초코바(500)*2+맛다시(1000?)*2+키드오(990)=약 5200원?
그외 음료나 냉동식품들 가격이 정말 아름다움...
다들 그가격에 감탄을 하며 양손에 과자와 음료,아이스크림을 들고 먹고 바리바리 삼 ㅋㅋㅋ

동영상을 두편 틀어주는데 하나는 육군홍보영상
나머지 하나는 안보홍보인데...주내용이 종북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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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청년    친구신청

대한민국 육군하면 안 좋은 기억들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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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군요..

노동자는 힘    친구신청

계룡대 견학이나 해볼까

無念無想    친구신청

개인도 받아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ㅎ

귀태닭근혜치킨    친구신청

저 건빵 보니 생각나는게

한 2002년? 그 정도쯤 전까진 군용 건빵 양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봉지도 저거보다 크고 거기에 꽉 차 있었죠.

근데 중요한 건 맛인데 맛이... 건빵답지 못하고 비스켓?
그런 질감과 맛이 났습니다. 즉 약간 딱딱하고 담백한 맛의
건빵이 아니라 단맛도 강하고 고소한 맛도 강한... 그리고
잘 부서지는... 별사탕도 안들어있구요.

그래서 전 줘도 안먹었음 (단 과자류 싫어해서)

근데 2002년 말이었나 2003년 정도에 지금 저 건빵으로
바뀌었는데 양은 팍 줄었어도 건빵다운 맛으로 돌아와서
(사실 저것도 완전 건빵에 비해 약간의 단맛은 있음)
맛있게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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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예전이 양이 많았던거같은데 기억이 가물거리는군요.
원래 별사탕있다가 없애서 욕먹고 다시 생겼었죠 ㅋ
[학교에서...] 학교장님의 명퇴... (1) 2014/02/22 P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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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소개팅후기... (13) 2014/02/15 PM 08:08

카스나 카톡사진은 귀염돋고 어려보이고
지인들 댓글은 칭찬이 줄줄 하더니
음...뭔가 생각과 다른느낌

여튼 실사는 음...나쁘진않지만 크게 매력이 안느껴진다랄까...
다시 보기로 하긴했는데 그쪽이 거부할문제가 아니라 내가 다음번자리에서 매력을 못느끼면 내가 쫑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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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인생    친구신청

소개팅 하고싶다

無念無想    친구신청

건수가 생기시길....

꼭지    친구신청

아....ㅜㅜ

無念無想    친구신청

ㅜㅜ

율율율    친구신청

원래 그렇죠 소개팅이란게
대학교 갓 복학했을때 현역 아이들과 술 마실 기회가 있어서 같이 마시는중
한 아이가 자기 친구중에 엄청 귀엽고 매력포텐 터지는 아이 있는데 소개시켜준다길레 냉큼 받았는데....
외모는 그렇다치고 소개팅 내내 무례하고 4가지 없던 애는 처음이더군요 ㅋ

無念無想    친구신청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건지...좀 그렇슴다 ㅎㅎ

쓰레기옵하    친구신청

저도 최근에 소개팅했는데 그런 느낌..
사진이랑도 다르고 매력도 안 느껴지고.. 그냥 쫑냈내요ㅋㅋ

無念無想    친구신청

일단은 다시 만나봐야할일입니다.

네로    친구신청

빅엿이라고 느끼셨으면 안만나시는게 상대에 대한 예의죠 .
담에 퇴짜 놓을 생각하고 만나시다니 ,

無念無想    친구신청

제가 말이 좀 과한거 같아서 수정했습니다;;
사람이란 세번은 보란말이 있기에 과하게 싫지만 않으면 더 만나보려는게 제 생각인지라 ㅎ

FFVII[클라우드]    친구신청

저는 사진도 못보고 했다가 완전 박살 났습니다...

친구 여친의 친구를 소개받았는데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었는데
친구에게도 사진을 안보여주더라는 겁니다.
기왕 확정된거 나갔는데...

15년된 친구의 그렇게 당황한 얼굴을 본건 처음이었습니다.

신델=출소자    친구신청

ㅋㅋㅋ 왠지 상상이 가네요

無念無想    친구신청

제가 말을 좀 과하게 한거같습니다;;
사진과 다른느낌땜에 너무 편협하게 본거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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