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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念無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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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걱우걱] 스시로 (3)
2013/11/01 AM 11:32 |
알만한사람들은 아는 회전초밥집
레일위에 초밥이 말라서 맘에 안들어서 새걸 먹고싶거나 별도메뉴가 먹고싶으면 터치주문판으로 주문
마끼라든가 튀김이라든가 우동이라든가 회등...
초밥은 접시당 1700~2900원정도
저렴하지만 배부르게 먹으면...
두명이서 맥주1 음료1 튀김2접시 우동 그외초밥들을 배부르게 먹고나니
68000원정도 -_-;
형이 산거라 잘먹었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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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빠레,뱃고동,뻐꾸기] 면접끝... (10)
2013/10/30 PM 05:54 |
집단토론 약40분가량 개인의견,반론,결론 총3번발언 한번에 1~2분내외로 하라
개별 5분.,,
여긴어딘가 나는 누군가?
짧지만 멘붕멘붕....
준비한 질문에도 이상하게 답한듯
결국 필기체력 점수대로 짜를듯...
끝으로 대기시간 총 세시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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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 일이 잘풀리면 다 좋을줄알았는데.... (4)
2013/10/27 AM 12:37 |
준비해왔던 시험 만족스러운 점수받고 면접만 남은상태.
뭘해도 기분이 좋을줄알았더니
나날이 신경질만 늘어나는듯...
미뤄왔던 현실의 일도 많고 준비해야할거도 많고...
현재의 기쁨이 큰 만큼 과거의 안좋은기억도 계속 되살아나고
게임을 해도 스트레스...
먹어도 스트레스...
마셔도 스트레스...
뭔가 참 아이러니한 일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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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念無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