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念無想 접속 : 5425 Lv. 6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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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치킨집을 갔더니... (7)
2013/06/10 PM 08:35 |
알바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뭔가 덤벙듯한 행동도 -_-
서비스로 또띠아피자도 나오고
이러면 다시 안갈수가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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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빠레,뱃고동,뻐꾸기] 악력님에게 나눔받은 덤벨 (5)
2013/06/06 AM 01:11 |
이런 나눔 정말 흔하지 않죠 -_-
두어달전에는 악력기를 얻었고 이번에는 덤벨까지...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운동인은 이사를가며 기구를 남기는...
있었으면 했고 무게까지 원하던거라 금상첨화
크고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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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빠레,뱃고동,뻐꾸기] 이번주 헬스장이야기... (3)
2013/06/01 PM 07:54 |
1.이번주부터 탈의실에 에어콘을 키면서 관장이 헤어드라이기를 치움.
관장왈:에어콘 틀어놨는데 드라이기뜨거운바람나오면 말짱황이에요~그러니 치움 ㅋ 선풍기로 말리세요~
안쓰는 나에게도 개소리같은데 쓰는사람들은 어떨까했는데 다음날 원위치...
2.헬스장에서 하도 샴푸 바디워시를 반도 못쓰고 잃어버려서 포기하고 비누만쓰다가 간만에 하나구입
이틀만에 안챙겨서 잃어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쓰는거 쓰고싶냐? ㅜㅜ
3.대학생들이 늘어나면서 덤벨찾아 삼만리...사방곳곳에 드래곤볼마냥 흩어져있음.
다쓰고나면 제자리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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