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1214153113583

먹사못해먹더니

세상에 책을 냈네요 으엌ㅋㅋㅋ
무려 자서전-_-;

아직도 변명할게 많나봅니다.

영화가 과장됐다고 억울해하는군요.
자서전내용도 반성이나 잘못했다는 내용은 없다고....

반성이나해라 이 숭칙한양반아!

투다아난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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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PM 06:20

아 오늘따라 기사가 많이 보이던거 같은데 책냈음? 나무가 아깝네요

잊혀질사람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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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PM 06:25

책으로 때려 죽이고 싶다

OrangeNet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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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PM 06:27

이번에 한 건전지 드립은 진짜 미친개소리

The Rage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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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5 AM 04:14

이 책이 된 나무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ㅠㅠ

[우걱우걱] 반건조 오징어 (9) 2012/12/14 AM 02:00

쥐마켓에서 젤작은거 10마리 10900원에 산건데 오..굿
쪼매난거 올줄알았더니 딱 적당한크기군요.
건조상태도 적당하고

반건조오징어는 불에 굽기전에 전자렌지에 40초~1분간 초벌?하고 구우면 겉 안타고 맛있게 구워집니다.
아니면 밖에 하루정도 더말려서 드시는것도 좋고요.

김아영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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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AM 02:14

오징어 마요네즈 조합 조으다~~

아아아아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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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AM 02:26

고추장도 찍어 먹으면 맛나죠 반건조는

無念無想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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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AM 02:38

버터에 구워도 되고 초장 고추장 마요네즈 와사마요 등등
찍어먹을 소스야 다양하죠 ㅎㅎ

風雨來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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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AM 02:49

청양고추 송송썰어서 마요네즈+간장 해서 찍어먹어도 맛있음..

DoThe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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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AM 02:54

아아... 오징어 마요 맥주 짱인데... 윗분말씀처럼 청양고추 간장 마요 조합도 쩔지요 ㅠㅠㅠ... 맛있겠당 ㅠㅠ...

에키드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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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AM 02:55

진짜 오징어보다 반건조 오징어가 백배는 좋은거 같아요. 하앜하앜.. 쫄깃쫄깃하구나~!

긔욤긔욤수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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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AM 03:39

맛있겠다

Miyazakiaoi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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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AM 04:33

예쁘게도 담으셨네.
맥주만 있으면 딱이네!

The Rage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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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AM 04:48

이가 안좋아서 오징어 안먹은지도 꽤 됐습니다만.. 아 군침땡기네요 ㅡ.ㅡ 그나저나 지금 새벽까지 뻘짓거리 중이라 더 간절합니다.. ㅠㅠ

[읭??] 돌쇠 잘가라... (10) 2012/12/13 AM 03:10

피토하며 괴로워하는 너에게 해줄수있는게 안락사뿐이라니...

말이 안락사지 젠장...

다신 동물안키워야겠습니다.

8.Riquelme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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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AM 03:30

힘내세요

산마을농사꾼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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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AM 03:30

죽고 사는거에 연연할거 없음

내가 안키워도 죽고 내가 키워도 죽고 언제 죽는지가 다르고 무엇을 얻고가느냐가 다를뿐

캡틴우솝™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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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AM 03:32

그맘알죠.

DoThe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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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AM 03:34

너무 마음 아픕니다... 지금 저희 강아지들도 심장이 아파서 매일 약 줘야는데...

심장병때문에 기침을 하는데 기침할때마다 너무 가슴이 매어집니다... ㅠㅠㅠ

힘내세요...

Casker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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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AM 03:39

저희 집 개는 벌써 12년째 같이 살고 있는데 한 번도 아파서 골골 거린적이 없어서
이런 사진들 보면 언젠가는 저희 개도 아플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같이 슬퍼지네요 ㅠㅠ 힘내세요 ! 가는 인연이 있으면 오는 인연도 있는 법이겠죠

티셔츠안만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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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AM 06:05

ㅜㅠ

택틱스 오우거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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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AM 09:48

에고... 울 멍뭉이도 안아팟으면..

The Rage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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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PM 12:20

아닛, 어제 만남이후 이런일이 있었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無念無想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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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PM 02:02

ㄴ공부하고 집에오니 애가 평소에 안내던 신음소릴 내고있더군요.
겨우 야간응급진료하는데 찾아갔는데 소형동물 특성상 진료도 어렵고...
ㅍ...
집화단에 묻으려했더니 땅이 완전 얼어서 대삽으로 찔러도 돌맹이치는 기분
시골에 가져가서 화장시켜야겠습니다-_-;

The Rage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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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AM 04:48

무념무상님의 답변을 보니 더 가슴이 아프네요. 비록 말못하는 짐승이라고는 하나, 가는 길이라도 편한 길 되었음 합니다. 화장터는 함안쪽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음

그리고 돌쇠(?)의 사진 속 모습을 보니 괜시리 뭉클해집니다. 새벽에 저도 참 뭐하는 건지.. -_-

[읭??] 다나와에 링크된 판매몰들 믿을만한가요? (10) 2012/12/10 AM 11:48

노트북을사려는데
오픈마켓말고 하단에 일반몰들 다나와 아이디로 주문가능하고
전자보증은뜨는데
현금결제만되기에;;
오픈마켓말고는 주문해본적이 없는데 어떻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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