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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드립] 작은 까마귀 이야기 (4)2012/02/15
• [개드립] 이럴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10)2012/02/13
• [축구] 만수르의 위엄 (4)2012/02/06
• [쓰레기] 추월을 하지 맙시다 (18)2012/02/02
• [개드립] 이것은 합성인가 아닌가 (7)2012/01/30
• [개드립] CCTV는 어디에 있었을까 (6)2012/01/27
• [축구] 내가 감독님을 버릴순 없다 (4)2012/01/27
• [쓰레기] 김여사의 위엄 (29)2012/01/18
• [기타] 사유리 식탐여행 하이라이트 (9)2012/01/16
• [기타] 어때요 참 쉽죠~? (10)2012/01/16
• [개드립] 나 장빈데 오늘 부하 두 명 때린 게 맘에 걸리네 (5)2012/01/13
• [축구] 2011년 푸스카스상(올해의 골) (2)2012/01/11
• [축구] 긱스는 정당했는가 (4)2012/01/11
• [축구] 답답해서 내가 골 넣는다!! (8)2012/01/05
• [개드립] 미국가서 학교생활 잘하는방법 (5)2012/01/04
• [쓰레기] 나는 컴퓨터가 필요했다 (7)2012/01/02
• [개드립] 코디가 안티 (7)2011/12/30
• [개드립] 똑똑한 네이버성님 (4)2011/12/28
• [쓰레기] 명불허전 트위터쓰레기들 (30)2011/12/19
• [축구] 축구를 하게된 동기 ㅋㅋ (4)201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