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고기를 먹으러 먼길을다녀왔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부위이기도 하고 고기도 좋다보니 역시나 입에서 녹더군요ㅎ
이제 다시 온길을 거슬러 집을 향해갑니다...지하철을 잘 안타고 다니니
유독 멀게느껴지네요ㅜㅜ
신고
은빛유리i 친구신청
SupremeType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