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고등학교 1학년때 처음 들었던 것 같은데요.
가리온 1집은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는 바로 이 '회상'이라는 곡.
비트가 잔잔해서 그런지 메타와 나찰의 렙이 정말 돋보이는 곡인 것 같습니다.
벌써 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네요.
한국으로 전화할때는 카톡이나 다른 메신저를 이용해서 전화통화했구요
어느 캐리어나 국제전화는 비쌀거로 생각됩니다. 그쪽으론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시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하네요. 구글 전화도 있구요, 스카이프, 등등 ^^
더 궁금하시면 쪽지 주세요. 제가 잊어먹을수도 있어요
좋은하루되세요
복학 축하드립니다
한국으로 전화할때는 LG 인터넷 전화기 하나
가입해서 들고 가시는 방법 추천드립니다.
인터넷 전화를 거기서 연결해서
국제전화 같은거 할 필요없이 바로 그냥 인터넷 연결해서 전화 걸면돼요.
요금도 한달에 몇천원 나옵니다.
폰 같은 경우는 수신율로 따지면 Verizon>AT&T>Sprint=T-Mobile 이구요.
가격은 Verizon>AT&T>Sprint>T-Mobile 입니다.
미국 같은 경우는 폰 가격이 매우 비싼데
그래서 유학생분들은 대부분 저렴한 T-Mobile을 이용 하십니다.
수신율로만 따지면 Verizon이 월등하구요.
플로리다살고맀구요 제가 일하는곳이 쫌 외곽이라 모든통신사가 신호가 안잡히지만 유일하게 약하게 잡히는게 버라이존이라서 버라이존쓰고잇습니다.근데 가격은 매미없네요 현재 i5쓰는데 신용도가 없다고 디파지400걸고 첫달 세금하고 이것저것해서 142불정도에 폰값199불 첫달후엔 데이타300짜리로최대한 낫춰서 80~90불정도나옵니다통화와 문자는 무제한 내달부터 회사혜택들어가면 15%디씨라는데 그건 아직이고 i폰쓰시고싶다니 참고하세요 참고로 전 보험 이나 여타 다른가 다 안했어요 i폰응 정말 가격 매미없는듯...
플로리다도 세금이 비싼곳이죠..뉴욕도 세금비싸다고알고있는데 ..아 그리고 도움이 될까모르겠지만 저희 부모님은 메트로 쓰시는데 어머니는 한달 55불 (폰무료)데이타전화문자 국제전화 무제한입니다.동생은 국제전화안되는대신 20불인가 그렇고요.단 서비스멀리 왔다갔다할떄는 안터지죠..지역..어쩌구 였는데 여튼 큰회사 말고 회선 빌려쓰는 작은 통신사같은데는 이벤트같은걸 많이 하는데 엄청 싸고 혜택이 많은 걸로알고있습니다 막적다보니 오타밑 이사한말은 양해를..
여기 저기 공사 중이지만 제가 가는 곳은 아직 다 살아있어서 친구랑 자주 만나는 곳...
아셈하비에서 구경도 하고 살 거 산 후, 반디가서 구경하고 책 살 거 있으면 사고...
필요한 거 있으면 링코에 들러서 사고...
나름 괜찮게 즐기다 오네요...
커피는, 공항터미널로 나가서 횡단보도 건너면 파란마트 라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거기 캔커피가...퍽~~
죄송합니다 친한 누나가 가게 주인입니다...
아쿠아리움이랑 영화 보실 거면 코엑스도 뭐 나름 나쁘지는 않네요...
식사는...
아직은 그래도 반디 서점끼고 좌회전 하시면 그쪽 라인으로 음식점들 많이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드시면 되구요...
Koo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