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이 모에왕12월호)
모에왕 12월호를 보고 있었습니다.
특히 표지는 토라도라
전 여기서 한가지의 의문점을 느꼈습니다.
"어째서 츤데레형 캐릭터는 빈유인가?"
라는 큰 의문점이요.
샤나,루이즈,타이가,카토리레아,스이세이세키
이들의 공통점은 다 자라지 않은 소녀의 연약한 몸에
'빈유'라는거지요.
어째서일까요?
어째서 이들은 빈유인걸까?
저는 여기서 그 썰을 풀어놓아보려고합니다.
제가 예상하기에 빈유라는 것은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소녀의 상징물입니다.특히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어린애처럼 보이게 함으로써 좀 더 츤데레라는 요소를 더욱더 강조할수있다는거죠.
자신의 연약함을 감추기위해서 츤데레라는 요소를 확실히 사용하고 있다는거죠.
일단 위캐릭터의 공통점은 적어도 가슴에 큰 상처가 있고 사실 내면은 여리다 라는겁니다.
즉 자신의 연약함을 감추기 위해서 일부러 츤츤 된다는 가설이 가장 신빙성이 높다 이겁니다.또 여기에는 또다른 포인트가 숨어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춘기'의 성장하는 소녀라는거지요.
즉 점차 성장하면서 츤데레속성의 자신을 감추는 마음도 사라진다는거죠.
즉 육체와 정신의 비례성을 보여준다는거죠.
즉 츤데레라는것은 아직 덜 자란것의 부산물이다 이겁니다.
하지만 결국 개소리고
어린 애들이 잘팔리니까 그렇게 그린거지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