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뉴스에 떳길래 해보고옴.
진짜 ~~오래전 한..20년쯤??? 거의 그 쯤에 해보고 첨해보네요.
그 땐 아무생각없이 할정도로 심플해서 즐겼는데 지금은 요즘 스포츠겜답게
먼가 룰적인 부분이나 그런게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수있을거 같네요. 역시나 이런부분에서
언어의 압박이 느껴집니다. nfl 떄도 이런걸 느꼇죠;
흥미로운점은 nba live에있는 더원인가 그 선수 하나만들고 길거리 농구하고 이런 저런 이벤트를하는
싱글& 멀티모드입니다. 이게 nhㅣ 19에서도 있었는지 모르지만 20 오베에도 있더라구요.
이런점을 보아 요즘 ea스포츠에서 밀라고 하는 모드가 저런게 아닌가합니다.
아마 저런 모드의 시작은 nba 2k시리즈의 마커모드가 원조로 아는데 그 모드가 효과가 좋았잖아요.
그 걸 알고 ea가 자신들의 스타일로 정비해서 내놓은 모드들 같아요.
이번 피파20도 볼타모드가 들어가는데 볼타모드 역시 저런식으로 하게 될꺼같아요.
사실 몰입해서 하기 좋은모드라서 기대많이 하거든요. 다행이 언어의압박도 이번작에는 없으니까
참으로 기대되네요. 근데 저런모드가 주가되면 상대적으로 다른 모드의 투자가 적어질텐데
얼티를 포기할일은 없고 아마도-.-커리어모드가 아쉽지 않을까 하는데 말이죠;;;
ea말로는 커리어모드도 손봤다고 하는데 과연-_-..... 갠적으로는 저 볼타모드와 커리어모드를
잘 합치면 좋을꺼 같기도 합니다만. 리얼축구같이 팀 이적이런부분에 신경써서 플레이하는 분들은 꺼려하시겠죠.(지금도 저게 안되서 문제많음)
여튼 nhl20을 해보고 엄한 피파 20볼타모드를 기대해버리는 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