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김현진 감독이었으면 신상호 멱살 잡았다 -_-
그 어려운 상황에서 호기를 마련해놓고 커세어는 쓸데 없는 장소 돌아다니고
나중엔 처박아두고 쓰지도 않고
병력은 그만큼 쳐 모아놓고 아무것도 안 하고
어우... ㅅㅂ
그래놓고 마지막에 아쉬운 표정 짓는 건 뭐냐.
진짜 아무리 유리해도 내가 손이 발이라 웬만하면 이런 소리 안하는데..
그 상황에선 내가 해도 이겼겠다.
진짜 속 터져 죽는 줄 알았네.
TYPE;Unknown 접속 : 5266 Lv. 71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