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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오늘자 김윤환vs신상호 경기 (1) 2009/10/24 PM 02:57
내가 김현진 감독이었으면 신상호 멱살 잡았다 -_-

그 어려운 상황에서 호기를 마련해놓고 커세어는 쓸데 없는 장소 돌아다니고

나중엔 처박아두고 쓰지도 않고

병력은 그만큼 쳐 모아놓고 아무것도 안 하고

어우... ㅅㅂ

그래놓고 마지막에 아쉬운 표정 짓는 건 뭐냐.

진짜 아무리 유리해도 내가 손이 발이라 웬만하면 이런 소리 안하는데..

그 상황에선 내가 해도 이겼겠다.

진짜 속 터져 죽는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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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경기중 가장 답답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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