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많이 춥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주소지가 뒤늦게 바뀌는 바람에 기존에 살던 곳까지 가서 투표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새벽 6시에 지하철을 타고 투표소로 향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지하철에 타고 계시더군요...
네.
그 시간이면 투표를 하고 나왔을 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시간이죠.
그 지하철에 저와 함께 타고 있던 분들 99%는 아마 투표를 하지 않으셨을 겁니다.
투표율이 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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