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k 라고 

퐁크도 뭐 다 이런 느낌은 아닌데 그중에 들어 볼만한 노래 아닌가 싶어서 가져왔네요

하위 장르가 요새 많다보니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좀 노래들이 비슷한 성향이 많긴 해요 

특히 디스토션 걸린 베이스 음이 뿜뿜 퍼지는게 비슷비슷 한 느낌을 받게 만들지요

좀 비트가 느린 건 힙합 느낌 많이 나고

비트가 좀 빠른건 하드베이스 느낌도 나고 그렇네요 

나름 시대를 풍미(?) 했던 조피디

한때는 좀 들었지만

지금은 이거 저거 사건 때문에 별로 좋은 감정은 없네요 

그거슨 마더러버 입니다

가사내용은 

한 아빠가 죽고, 한 아빠는 집을 떠난 두 어머니의 자식들이

적적한 어머니를 위해 서로의 엄마를 먹자는 얘기입니다

내 의부가 되어줘를 서로 외치는 가슴 뭉클한 쓰레기 가사입니다

예전에 나왔떤 cg 애니메이션들 (슈렉1, 토이스토리1 정도)

지금 다시 보면 게임 보다 못한  cg들을 보여주고 있죠

그 당시엔 당연히 못한 그래픽이다 생각도 않고 봤지만요

UE5 로 만든 매트릭스 보고 나니

갑자기 트랜스포머도 UE5 에서 구현된거 보면

트포1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얼추 비슷한 느낌 많이 받지 않을까 싶네요

빛 그림자 때문에 실사화 느낌이 많이 사는거 같아요

UE5 끝물 정도에 6080 정도면 트포1에 필적할 수도????

(물론 모델링 수준이 살짝 떨어진다고 해도!!)

참 흥겨운 노래 중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