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순수하게 ㅅㅎㅇ 남친이 뒤를 봐줘서 맞았나
제보자는 그게 아니고 형이랑 친분이 있었고
친분이 깨질까봐 그냥 맞았다고 하고
그자리에 같이 있었던 연애인도 있었다 라고 하니
그럼 같이 괴롭히는 사이였나? 뭐지?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인데 그 사건으로 연락도 끊겼다고
그냥 사건의 정확성을 위해서(?)
구라치지 말고 받아들여라 라고
얘기 꺼낸 거 같네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되었든 같이 있었던 연애인 이름 꺼내는 거 자체가 실례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