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달고 장사하는 집 많이 욕먹긴 하는데
청년 달고 장사하는 집중에 괜찮았던 곳이 있긴 했음
지금은 사라졌지만
경복궁역 시장쪽에
열정 감자라고
청년 장사꾼이 하던
감튀 + 맥주집이 있었음
그냥 감튀 집인데도 가성비 괜찮아서 꽤 자주감 --
열정감자로 가게 오픈 했는데 중간에
청년 장사꾼으로 이거저거 하면서 가게 이름도
청년 장사꾼으로 바뀜
그리고 지금은 없어진지 한참
대표는 근로 기준법 어겨서 -- 욕 오지게 먹고 그 이후론 모름...
어떻게든 욕을 먹은거라면 먹은??
근로기준법 위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