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약 5천만명이지요
한 7천만에
외국인 노동자를 안받아도 굴러가는 세상이 왔을까요?
인구 절벽같은거 걱정안하고 사람들이 계속 낳는 세상이 유지되고 있었을까요?
사실 사람들이 일하고 싶은 일자리는 90년대를 넘어오면서 경쟁률 몇대 일이던게 몇십대일 심한건 몇백대일로 가버렸는데
계속 그렇게 좋은 일자리는 적고 일할 사람은 많기 때문에
포기하고 노는 인구들이 엄청 많아 사회에 문제가 되고 그랬을까요?
지방에도 인구가 많아 산업이 돌아가고 서울로 몰려드는 인구가 줄었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돈벌이는 서울이지 하고 이거보다 더 높은 집값을 보고 있을까요